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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고체비누얘기를 듣고
한번쯤 써보고싶다 생각만 하다가
윤스테이 보고서 바로 구매를 실행했었다

어딘가에서 톤28 (Toun28)브랜드가
친환경적이고 좋다고 들어서 첫 도전!


제품을 사서 바로 포스팅하는것도 좋겠지만
기왕이면 한달이상 써보고 느낀점을 쓰는게 좋을것같아서
포스팅을 미루고 있었다

그럼 포스팅 시작~~~


2월21일 설거지비누를 첫 구입했다
세제보다 친환경적이고 피부에도 나쁘지않고
제로웨이스트를 실행하자는 핑계로 사서 썼는데
생각보다 거품도 풍성하고 깨끗하게 설거지 되서
홀릭홀릭
(샴푸바,트리트먼트바등 다양하게 샀지만
이번 포스팅은 설거지비누에 관한것이므로 다른건 생략)

처음엔 1개만 샀는데
그 다음번엔 4개!!!!!



쓰다보니 짜서쓰는 세제가 불편하게 느껴져서
텀블러나 젖병 이런건 젖병세정제로 쓰고
나머진 다 설거지비누로!

다 좋은데 단점은 크기.....
생각보다 작다
작은데 매일 쓰니 그만큼 빨리 닳아서
그것때문에 계속 써야할지 고민했다
가격이 저렴하진 않아서😂



그러던 중 마마포레스트 발견!!!!


마마포레스트도 친환경적인 브랜드이고
무엇보다 설거지비누가 두꺼워보여서 주문해봤다



진짜 만족!!!!
설거지비누는 마마포레스트에 정착하려고 함
톤 설거지비누보다 두꺼워서 훨씬 오래써서
비싸다는 생각이 안든다

톤28 & 마마포레스트

1.공통점
-친환경 브랜드
-고체비누
-가격비슷

2.차이점
-톤보다 마마 비누가 두꺼워서 더 오래사용
-톤에선 따로 비누받침대가 없어 필터폼사서 사용
마마는 전용 비누트레이(실리콘)가 있어서 편리



한달이상 사용해본 결과
둘다 너무 좋지만
매일써야한다는 점에서 마마포레스트 제품에 손을 들어줍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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